덴소, 아만다 복귀와 필리핀 미들블로커 가가테 영입 발표
덴소 에어리비즈가 콜롬비아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아만다와 필리핀 미들블로커 가가테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단 구성을 이어가고 있다.

덴소 에어리비즈는 7월 31일 금요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코네오 카르도나 아만다 다니엘라(29)와 미들블로커 시아 앨리슨 라바네라 가가테(26)의 영입을 발표했다.
콜롬비아 출신인 아만다는 국가대표팀을 대표해 뛰었으며, 이탈리아와 폴란드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2024-25 시즌 덴소에 합류했다. 한 시즌 동안 주전 선수로 활약한 후 팀을 떠나 2025-26 시즌은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에서 보냈다. 이번에 2시즌 만에 덴소로 복귀하며 등번호는 11번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필리핀 출신인 가가테는 그동안 주로 자국 리그에서 활동해왔으며, 이번 이적을 통해 첫 해외 진출을 이루게 됐다. 덴소에서는 등번호 3번을 달게 된다.
구단은 이와 함께 브라질 국가대표 세터 호베르타 실바 라치키(36)의 영입과 브라질 국가대표 아포짓 호자마리아 몬치벨레르(32)의 재계약도 발표하며, 외국인 선수진 강화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