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트 방카르트 앙카라, 포르날 대체할 유키 이시카와 영입
지라트 방카르트 앙카라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토마스 포르날의 대체 선수로 일본의 스타 유키 이시카와를 영입했다.

지라트 방카르트 앙카라가 2026-27시즌을 앞두고 토마스 포르날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채우기 위해 일본 아웃사이드 히터 유키 이시카와를 영입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계속 목표로 하는 이 터키 클럽은 해당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 경력이 있는 이시카와를 데려왔다.
이시카와는 어려운 클럽 시즌을 보낸 뒤 복귀하지만, 네이션스리그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미국과의 준결승 패배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24-25시즌과 2025-26시즌 시르 시코마 모니니 페루자의 주장을 맡았으며, 그 전에는 카밀 세메니우크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형성한 바 있다.
30세인 그는 일본 세이조 고등학교에서 배구를 시작한 뒤 201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파르마레지오 모데나에서 데뷔했다. 이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일본으로 돌아와 주오대학교에 소속되었고,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가 엠마 빌라스 시에나, 키오에네 파도바, 알리안츠 밀라노를 거쳐 페루자에 합류했으며, 2025-26시즌 종료까지 이탈리아에 머물렀다.
이시카와의 여동생이자 아웃사이드 히터인 마유 이시카와 역시 최근 몇 시즌을 이탈리아에서 보낸 뒤 터키로 이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