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르헨티나 완파하고 LA 2028 올림픽 출전권 확보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완파하며 LA 2028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 남미선수권대회 전승 우승을 완성했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3, 25-20)으로 꺾고 로스앤젤레스 2028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남미선수권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마무리했으며, 자국의 34번째 대륙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경기는 마라카낭지뉴에서 약 1만 2천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브라질의 다를란이 23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아르헨티나에서는 비센틴이 11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브라질의 루카렐리가 대회 MVP로 선정됐으며, 동료 다를란, 카쇼파, 아드리아누, 플라비우도 개인상을 수상했다. 아르헨티나의 로세르와 마시미노, 칠레의 아라베나도 대회 베스트 7(Ideal Team)에 이름을 올렸다.
칠레는 볼리비아를 3-0(25-11, 25-15, 25-17)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차지하며 폴란드에서 열리는 FIVB 월드컵과 리마 2027 팬아메리칸 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바라가 16점으로 칠레를 이끌었다. 콜롬비아는 베네수엘라를 3-1(22-25, 25-21, 25-23, 25-19)로 꺾고 4위를 기록했으며, 아마란토가 24점을 기록했다.
최종 순위: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