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스쿠, 폴란드 아포짓 마그달레나 스티시아크 영입
폴란드 아포짓 마그달레나 스티시아크가 2026/27 시즌을 앞두고 오사스쿠에 합류하며, 브라질에서 뛰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

오사스쿠 상크리스토방 사우지가 2026/27 시즌을 맞아 폴란드 아포짓 마그달레나 스티시아크의 영입을 확정했다.
25세의 스티시아크는 이탈리아와 튀르키예에서 활약한 뒤 브라질에서 커리어의 첫 장을 열게 된다. 이전 소속팀으로는 베로 발리 밀라노, 페네르바흐체, 에자즈바시 등이 있다.
스티시아크는 브라질에서 뛰는 것이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오사스쿠의 역사와 국제적 명성, 그리고 스포츠 프로젝트가 그녀의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신장 203cm의 이 아포짓은 주요 클럽 및 국가대표 대회에서 쌓은 상당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폴란드 대표팀 소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대표팀이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에서 3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오사스쿠의 루이조마르 지 모우라 감독은 스티시아크가 팀에 공격력과 블로킹 능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구단은 또한 그녀가 큰 신장과 주 득점원이라는 역할에도 불구하고 수비에서도 기여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티시아크는 오사스쿠가 다가오는 브라질 시즌 준비를 시작할 때 새로운 동료들과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