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예크트 바르샤바, 세계 챔피언 유리 로마노 영입
프로예크트 바르샤바가 이탈리아 세계 챔피언 유리 로마노를 영입했다. 이 아포짓은 2026 유로발리 이후 클럽에 합류할 예정이다.

PGE 프로예크트 바르샤바가 이탈리아 국가대표 아포짓 유리 로마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로마노는 두 차례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선수권대회 최우수 공격수로 선정된 선수다. 이번 발표는 왕궁의 카날레토 홀에서 촬영된 홍보 캠페인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폴란드와 이탈리아의 파트너십을 부각시켰다.
클럽 회장 겸 스포츠 디렉터인 피오트르 가체크는 29세 선수의 영입이 클럽에 있어 중대한 선언이라며, 현재 폴란드와 이탈리아 배구가 리그의 경쟁력과 국가대표팀의 성과 양면에서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을 대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클럽이 가장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선수를 찾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탈리아 선수들이 자국 리그를 떠나는 경우가 드문 만큼 로마노와 같은 정상급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상당한 도전이었다고 덧붙였다.
프로예크트 바르샤바는 로마노에게 해외 진출 두 번째 클럽이 될 예정이다. 이탈리아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그는 최근 시즌을 러시아 수퍼리가 파켈 야말에서 보냈다.
로마노는 프로예크트 바르샤바 합류가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큰 도전이자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하며, 세계 최강 리그 중 하나로 평가받는 폴란드 리그의 명성을 높이 평가하고, 새로운 팀과 함께 훈련하고 클럽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게 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2026 유러피언 챔피언십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