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렐리, VNL 준결승行 확정 후 튀르키예 선수단 극찬
튀르키예 대표팀 감독 다니엘레 산타렐리가 VNL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팀의 전술적 경기력과 선수단의 정신력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튀르키예 대표팀 감독 다니엘레 산타렐리는 2026년 7월 23일, 팀이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파이널 준결승에 진출한 후 TRT 스포르와 인터뷰를 가졌다.
산타렐리는 자신의 팀이 전술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으며, 강력한 블로킹으로 캐나다의 리시브를 압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세트 이후 선수들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가 길어질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선수들을 진정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팀이 준결승 진출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감독은 최근 몇 년간 캐나다가 발전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튀르키예의 다음 상대인 미국 또는 중국과의 경기가 힘든 도전이 될 것이라며 그들과의 모든 경기를 체스 게임에 비유했다. 그는 자신의 팀이 어떤 상대와도 경쟁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산타렐리는 또한 선수들이 가벼운 부상과 질병에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코칭스태프에게도 공을 돌렸다. 그는 선수단 중 두 명이 경기 전 발열 증상으로 훈련에 제약이 있었다고 밝히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트에서 보여준 활약을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