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타이브레이크 승리로 우크라이나 상대 담금질 마무리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유로발리 슬로바키아전 개막을 앞두고 좋은 분위기 속에 담금질을 마쳤다.

프랑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는 유럽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폴란드 코샬린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3-2(25-20, 17-25, 19-25, 25-19, 15-10) 타이브레이크 승리를 거두며 담금질을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프랑스는 5연패로 이어지던 평가전 부진의 흐름을 끊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몇 주 전 네이션스리그에서 이미 꺾은 바 있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로 뒤지고 있었지만, 이후 마지막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 경기는 또한 아가타 므루즈-올셰프스카 메모리얼 대회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했으며, 프랑스는 이 대회에서 3위로 마감했다. 우승은 결승에서 폴란드를 3-0으로 꺾은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허리 부상으로 결장 중인 주장 엘레나 카조트가 여전히 부재한 가운데, 프랑스는 이제 8월 21일 슬로바키아전을 시작으로 유럽선수권대회에 온전히 집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