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NL 파이널 최종 명단 발표...8강서 중국과 격돌
일본이 VNL 파이널 로스터를 발표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전승을 거둔 스쿼드를 대부분 유지한 채, 개최국 중국과의 8강전을 앞두고 있다.

일본배구협회(JVA)는 7월 28일 화요일,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할 남자 국가대표팀 로스터를 발표했다.
일본은 예선 라운드를 12전 12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마치며 역대 최초로 전승을 달성, 종합 1위를 확정지은 뒤 2026년 첫 메이저 대회에 나선다. 일본은 7월 29일 수요일 8강전에서 개최국 중국과 맞붙으며, 경기는 현지 시각 20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일본은 8강전에서도 예선 라운드 때와 거의 동일한 로스터를 유지했다. 예선 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아르헨티나전과 비교하면, 니시모토 케이고가 후보 명단에서 출전 명단으로 이동했고, 야마우치 아키히로는 후보로 이동했다.
이번 스쿼드에는 세터 후카츠 히데오미와 에이로 겐키, 아포짓 니시다 유지와 미야우라 켄토, 아웃사이드 히터 오츠카 타츠노리, 다카하시 란, 이시카와 유키, 카이 유토, 토미타 쇼마, 미들 블로커 오노데라 타이시, 니시모토 케이고, 에반드로 다니랄라리, 그리고 리베로 오가와 도모히로와 야마모토 도모히로가 포함됐다. 야마우치 아키히로는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