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자, 클럽 월드 챔피언십 참가 확정
이탈리아 챔피언 시르 시코마 모니니 페루자가 올해 12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2026 클럽 월드 챔피언십 참가를 확정했다.

이탈리아의 시르 시코마 모니니 페루자가 올해 12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2026 클럽 월드 챔피언십 참가를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폴란드 클럽들은 이전 개최지들과 이동 비용, 빡빡한 일정 등을 이유로 그동안 이 대회를 건너뛰어 왔지만, 올해는 대회가 폴란드 실레지아 지역으로 옮겨 개최된다. 2025 브라질 클럽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이자 현재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페루자는 개최 클럽인 알루론 CMC 바르타 자비에르치에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가 확정된 팀이 됐다. 페루자에서 활약 중인 폴란드 국가대표 카밀 세메니우크도 이번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럽 월드 챔피언십에는 단 8개 팀만 참가한다. 조별리그 경기는 카토비체와 소스노비에츠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첸스토호바에서 치러진다. 대회는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알루론 CMC 바르타 자비에르치에와 페루자 외에도 여섯 개 팀이 추가로 합류한다. 남미에서 두 팀(대륙 챔피언십 결승 진출팀인 브라질의 사다 크루제이로 볼레이와 헤나타 볼레이), 아시아에서 두 팀(아시아 챔피언십을 통해 결정), 아프리카에서 한 팀, 그리고 개최국 TAURON 리가에서 한 팀 더가 참가한다. 전체 참가팀 명단은 각국의 예선 절차가 마무리되는 향후 몇 달 내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