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VNL 파이널 진출 확정
폴란드, 슬로베니아, 이탈리아가 VNL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으며, 불가리아, 튀르키예, 우크라이나가 남은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폴란드, 슬로베니아, 이탈리아는 토요일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디펜딩 챔피언 폴란드는 첫 세트를 내주고도 시카고에서 올림픽 챔피언 프랑스를 세트스코어 3-1로 꺾으며 반등에 성공했다. 바르트워미에이 보온츠가 18득점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빌프레도 레온과 카밀 세메니우크가 각각 13점을 보탰다.
슬로베니아는 베오그라드에서 튀르키예를 세트스코어 3-1로 꺾으며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리를 이끈 니크 무야노비치가 27점을 올렸고, 튀르키예의 아디스 라군지야도 같은 27점을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오사카에서 아르헨티나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진출권을 따냈다. 세계 챔피언 이탈리아를 이끈 유리 로마노가 15점을 기록했으며, 주장 시모네 잔넬리는 개인 통산 VNL 블로킹 100개를 돌파했다.
불가리아 역시 미국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으며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알렉산다르 니콜로프가 이 승리에서 32점을 올렸다.
일본, 폴란드, 슬로베니아, 미국, 이탈리아는 상위 7위 안에 드는 것이 확정되어 개최국 중국과 함께 파이널에 합류하게 된다. 불가리아, 튀르키예, 우크라이나는 일요일 남은 두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