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VNL 마지막 경기서 세르비아에 완승
슬로베니아가 벨그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세르비아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으며, 개최국 세르비아는 2026 VNL 일정을 5승 7패로 마무리했다.

세르비아는 벨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하며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일정을 마감했다.
슬로베니아는 25-19, 25-21, 25-22로 75분 만에 승리를 완성했다. 세르비아의 예선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는 약 3,000명의 관중이 모였다.
세르비아는 1세트에서 상대보다 여섯 개 더 많은 범실을 저질렀다. 2세트는 17-17까지 접전이 이어졌으나, 이후 니코 무야노비치, 로크 모지치, 티네 우르나우트를 앞세운 슬로베니아가 주도권을 잡았다.
슬로베니아는 3세트에서 18-12로 앞서 나갔다. 세르비아가 21-19까지 점수 차를 두 점으로 좁혔지만 역전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무야노비치가 17점으로 승리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모지치가 14점, 우르나우트가 10점을 추가했다. 세르비아에서는 벨코 마슐로비치가 15점으로 최다 득점자였다. 파블레 페리치가 11점, 라자르 마리노비치가 7점으로 뒤를 이었다.
세르비아는 VNL 예선 라운드를 5승 7패, 승점 16점으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