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베로나, 로크 모지치와 2029년까지 계약 연장
라나 베로나가 슬로베니아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로크 모지치와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팀의 핵심 선수를 지켜냈다.

라나 베로나가 슬로베니아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로크 모지치와의 계약을 2029시즌까지 연장하며 구단의 장기적인 야망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모지치는 19세의 나이로 베로나에 합류해 이탈리아 수퍼레가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데뷔 시즌 리그 최다 득점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활약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계약 연장에 대해 모지치는 이렇게 말했다. "베로나는 제 집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선수로 이곳에 와서 코트 안팎에서 모두 성장했습니다. 2029년까지 남게 된 것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구단과 팬들과 함께 이 여정을 계속할 수 있어 기쁩니다."
스포팅 디렉터 아디 라미는 이번 계약 연장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로크는 뛰어난 선수일 뿐만 아니라 이 팀의 리더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2029년까지의 그의 헌신은 우리가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있어 연속성과 확신을 줍니다."




